튀르키예 재난 사역 2023년 3월 22일
페이지 정보
본문
저는 시리아 선교사 싸미입니다. 윤집사님 통해서 권사님을 소개 받았습니다.
주안에서 반갑습니다. 저는 지금 튀르키예 안타키아 지역에 와서 지진 이재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텐트에서 함께 숙식하면서 그들의 말로 다할 수 없는 아픔을 들어주고 위로하며 필요들을 채워주며 하나님께서 빨리 회복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길벗교회에서 기쁨으로 후원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이들에게 필요한 슬리퍼와 수건 세트를 구입해서 나누었습니다. 이제 또 다른 캠프에도 가보고 여력이 되는 대로 도울 계획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반갑습니다. 저는 지금 튀르키예 안타키아 지역에 와서 지진 이재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텐트에서 함께 숙식하면서 그들의 말로 다할 수 없는 아픔을 들어주고 위로하며 필요들을 채워주며 하나님께서 빨리 회복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길벗교회에서 기쁨으로 후원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이들에게 필요한 슬리퍼와 수건 세트를 구입해서 나누었습니다. 이제 또 다른 캠프에도 가보고 여력이 되는 대로 도울 계획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글2023 봄 실버학교 3월 27일(월) 23.03.30
- 다음글2023년 제4회 봄 실버학교 포스터 23.02.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